[불후의명곡2] 김연지 '단벌신사'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8-12-15 2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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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카카오TV KBS2 '불후의 명곡2')

 

[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김연지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전설 김상희 편으로 꾸며져 가수 임태경, 김연지, 팝핀현준&박애리, 마틸다, 몽니, 로맨틱 펀치 등이 출연해 우승을 놓고 겨뤘다.  

 

이날 김연지는 김상희의 '단벌신사'를 선곡, 파워풀하면서도 밝고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단벌신사'는 1968 발표된 김상희 대표곡으로 노총각이지만 마음만은 진실한 애인을 재밌는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당시 북한에서 이 노랫말을 남한을 비방하는 노래로 이용해 한때 방송 금지곡이 되기도 했다.

 

무대를 본 김상희는 "저 사람이 탁 나오는데 빛깔이 핑크색으로 변하는 것 같다. 그런 분위기를 보면서 김연지 양 정말 고맙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밝혀질 수 있는 건 가만히 있어도 밝혀지는구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경상도 청년'을 부른 로맨틱펀치가 429표를 얻으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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