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데뷔 60주년 앞두고 크리스마스 디너쇼 연다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8-12-06 20:29:23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쇼플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77)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미자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7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이미자 크리스마스 효(孝) 디너쇼'를 연다고 공연기획사 쇼플러스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내년이면 가수활동 60주년을 맞는다. 1960~1970년대 트로트 황금기를 이끈 가요계의 전설로 긴 세월만큼 그동안 발표한 음반만 560여 장 곡수로는 2천여 곡이 넘는 독보적인 기록을 갖고 있다. 


디너쇼에 앞서 그는 "나는 항상 이 무대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한다. 59년간 저를 너무나 사랑해주신 팬들께 보답하기 위해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노래하겠다. 이제 조금 있으면 데뷔 60주년이다. 저는 멈추지 않고 노래 환갑잔치를 열겠다"고 전했다.

 

이번 디너쇼에서는 '섬마을 선생님', '흑산도 아가씨', '동백 아가씨', '기러기 아빠', '황혼의 블루스' 등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방송인 이택림이 맡고, 게스트로는 2014년 이미자 데뷔 55주년 콘서트부터 게스트로 함께했던 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출연한다.  


식사로는 안심스테이크와 바닷가재구이를 메인으로 한 6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사전예약 시 생선도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석 25만원, R석 23만원, S석 20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가요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HEAD LINE

지면보기

more

2018-09-12
2018.09.12 vol.15
2018-09-10
2018.09.10 vol.17

많이본 기사

성인가요뉴스

more

스타인터뷰

more

연예‧문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