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단야의 정통 트로트 '몰랐습니다'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8-10-18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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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가수 단야가 정통 트로트 싱글 '몰랐습니다'를 발매했다.  

 

다양한 음악장르에 도전하면서 트로트 장르의 크로스오버 가수로 자리잡고 있는 가수 단야가 지난 8일 정통 트로트 '몰랐습니다'를 공개했다.  

 

그동안 트로트곡 '여기서 살자'와 '사랑한다고 말해요', '마지막 남자'로 활동해왔던 단야는 본인이 하고자 했던 케이팝으로 방향을 넓혀 그녀의 음악성을 다양한 장르로 표현해왔다.  

 

단야는 2015년 랩 발라드 '지워도'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최초의 크리스마스 음원인 '오 마이 해피 크리스마스'와 국악적 요소가 가미된 웅장한 발라드곡 '다시 시작처럼', 라틴 댄스리듬의 '태양의 여자', 클래식 발라드를 표방한 '별빛이 흐르면' 이라는 노래를 통해 트로트가 아닌 우아하고 중후한 느낌의 곡들을 발표했다.  

 

싱글 '몰랐습니다'는 가요계의 신사로 통하면서 언더 가수로 활동하는 송태영이 작사,작곡했으며 트로트 편곡가로 널리 알려진 이정민이 참여로 그녀의 목소리에 맞게 더욱 품격있는 트로트곡으로 완성했다.  

 

특히, 그녀가 지금까지 부른 노래중에서 가장 친숙한 멜로디의 정통 트로트곡으로 노래의 연결 부분인 브릿지 없이 바로 후렴구로 넘어가는 비교적 짧은 멜로디가 3번 반복되는 간결한 노래가 특징이다.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단야의 톡톡 튀는 단단한 창법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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