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에서 '트로트 빅3 콘서트' 개최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8-12-06 1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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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부자 태진아X강남,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 출연
▲사진='트로트 빅3 콘서트'포스터/포천시 제공

 

[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트로트 빅3 콘서트'가 오는 13일 열린다.  

 

2018년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준비한 '트로트 빅3 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공연에는 트로트 부자로 활동하고 있는 태진아, 강남과 노래 '안동역에서'를 부른 진성이 출연한다.  

 

태진아는 1973년 데뷔곡인 노래 '추억의 푸른 언덕'을 시작으로 ‘사랑은 아무나 하나’, ‘미안 미안해’, ‘사모곡’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졌다. 2009년 일본에서 노래 ‘스마나이’를 발표해 유선방송 최단기간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에서 ‘옥경이’, ‘동반자’, ‘잘 살 거야’ 등 다양한 명곡을 부를 예정이다.

 

가수 강남은 아이돌 그룹 엠아이비(MIB) 출신으로 새로운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각종 예능을 섭렵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강남은 이번 공연에서 ‘댁이나 잘하세요’, ‘잔자라’ 등 솔로곡과 태진아와 함께 하는 ‘사람 팔자’, ‘장지 기장’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진성은 오랜 무명생활을 딛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의 인기를 끌었다. 각종 행사 및 방송 출연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 마’ 등 다양한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많은 시민들의 공연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됐다. 각자 개성을 가진 대표 트로트 스타 세 명을 한자리에 초청한 이번 공연은 2018년의 마지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공연 중 하나다.

 

‘트로트 빅3 콘서트’는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12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1회 공연된다. 자세한 문의는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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