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소속사 혹사 논란 해명 “소문 많은데 오해 없으시길 바라”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6-24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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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SNS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가수 송가인이 소속사의 혹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송가인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다”며 전했다.

 

이어 교통사고 후 너무 빨리 복귀한 것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다”며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 번 울컥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가인은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얼른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며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소속사가 스케줄을 강행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서는 “지금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저의 치료에 동참해주고 계신다”며 “그러니 저희 팬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해명과 함께 당부의 말을 더했다.

 

송가인은 “소속사에 대해 소문도 많고 그러는데 제가 만나본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신다.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거듭 언급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호남고속도로 전북 김제시 봉남면 인근에서 송가인이 탄 차량과 화물차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으나 목과 허리 통증으로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 측은 22일 진행된 ‘미스트롯’ 천안 콘서트에 대해 “교통사고 후 병원에 입원, 정밀검사를 받았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 허락 후 외출증을 받고 콘서트에 참여하게 됐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21일 전한 바 있다.

 

이하 송가인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가인입니다.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 번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저 송가인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얼른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저의 치료에 동참해주고 계셔요.

 

그러니 저희 팬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속사에 대해 소문도 많고 그러는데 제가 만나본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시는 많은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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