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준의 다섯 번째 트로트 앨범 '봉자야'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8-12-17 1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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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이 다섯 번째 트로트 앨범을 공개했다.

 

정규 1집 ‘미안해요’, ‘애가타’, ‘연인’, ‘둥지’ 등을 시작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내공을 탄탄히 쌓아온 이동준이 지난 11월 11일 ‘봉자야’를 타이틀로 한 다섯 번째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다.

 

1집 ‘미안해요’(김진룡 작사,작곡)를 시작으로 그가 본격적으로 가수 생활을 한지도 벌써 5년. 그간 ‘누나야’(설운도곡), ‘그날그날’(김동찬곡)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지만 이번 앨범에는 직접 멜로디와 가사를 읇조리고 메모해가며 애정을 쏟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봉자야’를 비롯 ‘누나야’, ‘그날그날’, ‘아마도’, ‘인생은 지금부터’ 등 그가 직접 겪은 동년배의 이별 소식, 어머니와 아버지를 여윈 슬픔, 친구들의 우정 등 삶의 애환을 담아낸 21개 곡이 실렸다.  

 

타이틀곡 ‘봉자야’는 동년배 친구들의 부고소식에 가슴 아파하던 이동준의 절박한 파이팅이 담긴 중년 응원가다. 친숙하게 감기는 멜로디와 화려한 브라스섹션은 편곡가 김영철이 진두지휘했다.

 

한편, 이동준은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해 198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세계선수권에서 미들급 금메달을 딴 선수이기도 했다. 이후 1986년 영화 '불이라 불리운 여인'으로 데뷔, 1989년 제27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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