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정수라의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발매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8-12-03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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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원조 디바' 가수 정수라(55)가 지난달 30일 데뷔 35주년 기념 음반을 발매했다.  

 

1983년 데뷔한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 ‘환희’, ‘난 너에게’ 등의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열풍을 일으키며 1984년 데뷔 2년 만에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던 국민가수다.  

 

이번 앨범은 새롭게 발표하는 신곡 두 곡과 함께 데뷔 이후 팬들로부터 사랑 받았던 곡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이 수록됐으며 최근 몇 년간 발표했던 싱글 앨범 곡들을 리마스터링하여 2CD로 구성했다. 특히 2003년 20주년 기념음반 발매 이후 15년만의 정규앨범으로 정수라의 앨범을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앨범이 될 것이다.

 

타이틀곡인 '업고! 업고! (Up Go! Up Go!)' 는 신나는 EDM Latin 댄스곡으로 작곡팀 씨유마스터 작곡, 이건우가 작사를 맡았다.  

 

소속사 제이뮤직컴퍼니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크가 특징으로 팬들과 같이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록 멜로디와 가사에 포커스를 맞췄다. 16비트 라틴 리듬으로 줌바댄스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수록곡 중 두 번째 신곡 '어린시절 나를 만났다'는 작곡가 오주연, 작사가 오주은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이번 앨범 중 가장 오랜시간 공을 들인 곡이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아련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정수라의 청량한 음색이 잘 어우러진다.  

 

이밖에도 정수라의 데뷔곡 '바람이었나'와 '아버지의 의자', '지나가면', '환희', '아! 대한민국' 등의 히트곡과 '지나가면', '사랑한 만큼 아프죠' 등 숨겨진 명곡들을 새로운 감성과 스타일로 재해석해 음반에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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