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가창력의 끝판왕 가수 도윤의 새 싱글 '이쁘이'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8-10-24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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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트로트 신예 도윤이 새 싱글앨범을 공개했다.  

 

도윤은 오늘(2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이쁘이'를 발매하고 트로트계에 신바람을 예고했다.  

 

오랜 시간동안 인디신에서 음악 활동을 하며 기본기를 닦은 도윤은 트로트 뿐만 아니라 헤비메탈, 발라드,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올라운드 뮤지션’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4옥타브를 훌쩍 뛰어넘는 가창력에 깊은 감성까지 갖추고 있다.

 

타이틀곡 '이쁘이'는 결혼식 축가로 제격일 만큼 웃음과 눈물을 불러오는 감성이 남다르며 곡의 분위기 역시 빠른 비트와 인트로에서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마이너 감성의 리드미컬한 신나는 트로트 곡이다.

 

그는 신곡 ‘이쁘이’에 대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 여자들의 마음을 말랑말랑 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쁜이’ 대신 ‘이쁘이’란 애교스런 말은 여심을 녹이고, ‘이쁘이’가 반복되는 가사는 중독성 있게 대중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수록곡 '높아봤자 눈썹밑'은 도도한 이성에게 자신감있게 도전해보겠다는 남자의 마음을 높아봤자 눈썹 밑’ 이라는 유쾌한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또한, 8비트 셔플의 리듬과 세련된 관현악 연주를 덧붙여 성인가요 특유의 진중한 색채 또한 함께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라인업 역시 눈여겨 볼만 하다. 보컬 그룹 버즈의 메인 프로듀서로 록 음악계의 지존으로 통하는 작곡가 이상준과 KBS 2TV 미니시리즈 ‘추노’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임재범이 부른 ‘낙인’과 오리콘 차트1 위곡 장근석의 ‘렛미 크라이’ 등으로 호평을 얻은 작곡가 김종천 등 가요계 히트 메이커들이 함께 했다.

 

도윤은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진심이 담긴 가사는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노력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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