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놀이 콩트 노래극 서인석의 ‘그 시절 음악싸롱’… 인기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4-08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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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재미’ ‘추억’ 세 마리 토끼 잡았다

▲사진='그 시절 음악싸롱'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개그맨 서인석이 다시 한 번 일을 냈다.

 

스탠딩 개그라는 장르를 만들어 냈던 개그맨 서인석이 마당놀이형태의 콩트 노래극 ‘그 시절 음악싸롱’을 통해 추억의 웃음보따리를 풀고 있는 것.

 

‘그 시절 음악싸롱’은 한때를 풍미하던 가수나 유명 개그맨에 대한 향수를 주제로 코미디와 결합된 다양한 가요 이야기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가요전국채널 아이넷티비에서 첫 방송을 한 서인석의 ‘그 시절 음악싸롱’은 현재 시즌2로 이어질 만큼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 시절 음악싸롱’은 웃으리마을이라는 가상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엉뚱한 마을이장(개그맨 서인석)과 그의 보좌관 고자(개그맨 한상우)와의 헤프닝이 벌어진다.

 

웃으리마을 마을 큰형님인 강철(배우 탈렌트)의 헷갈리는 캐릭터, 찢어진 신문을 들고 들어와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는 이장 아들(가수 심우석), 이 세상 모든남 자는 다 자기 거라는 공주병(가수 전해리), 항상 궁금한 것이 많은 궁금이(가수 한혜경), 아는 것이 많아 잘난척하는 똘이 누나(가수 서향)의 익살스럽고 능청스런 연기와 기이한 고물을 악로 연주하는 가수 장고, 꾀꼬리 같은 미성의 목소리 가수 문옥의 메들리노래는 마치 그 옛날 ‘유머 일번지’를 연상케 한다.

 

 

‘나는 코미디언이다’를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인석은 “‘그 시절 음악싸롱’은 콩트와 함께 한때를 풍미했던 가수와 유명인사를 추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시즌2를 하게 됐다”며 “매주 다양한 주제로 차별화된 웃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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