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빌보드 재팬 3관왕 달성… 돔투어로 열기 이어가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3-14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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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일본 새 앨범 ‘#TWICE2’가 13일 기준 빌보드 재팬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현지 라인뮤직 위클리 음원차트에서도 1위부터 5위까지 줄세우기, 발매 첫 주 오리콘 20만 포인트 달성 등으로 일본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TWICE2’ 앨범은 13일 빌보드 재팬 ‘Hot Albums’ ‘Download Albums’ ‘Top Albums Sales’ 등 3개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첫 정규앨범인 ‘BDZ’에 이어 빌보드 재팬 3관왕을 2연속으로 달성한 것이다.

 

또 ‘#TWICE2’는 발매 당일인 6일부터 12일 기준 라인뮤직 위클리 음원차트서도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Heart Shaker’ ‘What is Love?’ ‘LIKEY’의 일본어 버전이 1위부터 5위까지를 모두 점령하며 순위 줄 세우기 중이다.

 

앞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7일 연속 1위 및 일본 데뷔 후 최초로 발매 첫 주 오리콘 20만 포인트를 넘어서며 자체 신기록을 달성했다. 트와이스 ‘#TWICE2’는 발매 첫 주 CD 약 20만 1000포인트, 디지털 다운로드 약 5000포인트, 스트리밍 약 2000포인트로 합산 포인트에서도 20만 8129포인트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는 2011년 11월 발매된 카라의 ‘슈퍼걸’ 이후 7년 3개월여 만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앨범 중 처음으로 발매 첫 주 20만 포인트를 돌파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통산 3번째 위클리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각종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위클리 앨범차트 최다 1위 부문 3위에 오른 트와이스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마돈나, 소녀시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트와이스의 이번 앨범은 트와이스 일본 데뷔작으로 현지서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TWICE’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 13일까지의 출하량 역시 30만 2830장으로 30만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TWICE2’에는 2017년 10월 발표된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LIKEY’를 비롯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의 한국, 일본어 버전 등 총 10트랙이 수록돼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새 앨범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데 이어 오는 20일과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같은 달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5회 공연에 총 21만 명 규모의 돔투어를 진행한다.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 때부터 꿈꿔 온 돔의 무대, 꿈 꿔온 날,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TWICE DOME TOUR 2019 ‘#Dreamday’’로 이름 붙은 트와이스 돔투어는 일반 티켓 예매 오픈서 개시 1분여 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 기간 도쿄돔 입성에 이어 최초 매진 기록까지 달성하며 트와이스는 ‘아시아 원톱 걸그룹’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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