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제아, 솔로들아 힘내라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

전은정 기자 | jeong@tven.co.kr | 입력 2017-12-22 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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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제작까지 2주, 일사천리로 만든 ‘캐럴송’

 

개그맨 김영철과 가수 제아가 12월 9일 발표한 캐럴송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다. 경쾌한 리듬에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노래다.

 

솔로인 남녀가 크리스마스에 만나서 주고받는 대화를 가사로 만들었다. 김영철과 제아는 뮤직비디오에서 노랫말에 맞춰 연기를 선보인다.

 

제아가 ‘어쩌다 이런 날 우리 둘이 있게 됐는지 그것도 오빠하고 나하고’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 김영철이 ‘좋은 곳에 예약을 했어 정말로 밥만 먹고 들어가’하고 무심하게 대답한다.

 

두 사람은 ‘내게만 어려운 크리스마스야 솔직히 그거 다 별거 아닌데’라고 열창하며 귀여운 율동도 선보인다.

 

노래 말미에는 ‘어쩌면 우리 둘이 어떻게 될는지도 모르는 거야 이런 게 결국엔 크리스마스야 어쩌다 우리 둘이 그래도 행복해’라고 묘한 기운이 흐른다.

 

함께 듀엣을 하게 된 것은 대기실에서 김영철의 매니저가 제아에게 캐럴송을 제안하면서다. 제아는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고, 놀라운 추진력을 발휘해 유명 작사가 김이나를 찾아가 상의했다.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2주가 걸렸다고 한다.

 

올 한해 홍진영, 제아 등과 함께 듀엣곡을 선보인 김영철은 내년에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트로트 음반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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