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故 진형, 지난 9일 발인

송주현 기자 | joohyun88815@hanmail.net | 입력 2019-01-10 14: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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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형 블로그

 

[가요포커스= 송주현 기자] 심장마비로 인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의 발인이 지난 9일 엄수됐다.  

 

지난 9일 오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에서는 진형의 가족들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형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진형은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고인은 평소 건강했지만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진형의 아내는 SNS에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예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며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라고 적었다.

 

진형은 유원(U.one)이라는 예명으로 2006년에 데뷔했다. 이후 2015년 트로트 그룹 '사인방'으로 활동하며 '누나면 어때', '좋아좋아'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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