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학교폭력 논란에 JYP 방출·‘프로듀스 X 101’ 하차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5-08 1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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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프로듀스 x 101’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서빈 연습생이 회사에서 방출됐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군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도 하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1회 방송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연습생으로 등장한 윤서빈은 개별 등급 평가 전 1등 자리를 차지했다. 1등 자리 보상으로 특별 단독 베네핏인 ‘1분 PR 영상’을 부여받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1주차 순위에서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서빈 연습생이 과거 일진으로 학교폭력을 일삼았다는 폭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윤서빈은 개명 전 윤병휘라는 이름으로 해당 지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진으로 학교폭력을 일삼았다. 글과 함께 졸업앨범, 교복을 입은 채 담배를 피우는 사진 등이 공개돼 논란이 야기됐다.

 

그러자 일부 팬들은 윤서빈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문을 내며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JYP 측과 엠넷은 해당 부분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데 이어 이날 방출과 하차 소식을 전했다.

 

윤서빈 연습생의 개인 등급 평가가 오는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통편집 될 것으로 보인다. 엠넷 측은 투표란에서 윤서빈의 프로필을 삭제했으며, 방송에서 화면 노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연습생 윤서빈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군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도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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