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1초에 빠진 사랑’으로 성인가요 신고식

이성호 기자 | kjhshwg@tven.co.kr | 입력 2018-12-26 1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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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트로트 사랑 각별…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세
데뷔앨범 직접 작사·작곡 열정 보여
발레파킹 등 각종 아르바이트하면서 ‘가수의 꿈’ 키워
‘노래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수 되고파’

▲사진=글로벌엔터테인먼트

 

[가요포커스= 이성호 기자] 김천 출신 트로트 가수 ‘유성’이 데뷔 앨범 ‘1초에 빠진 사랑’을 발표하며 성인가수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5월 ‘1초에 빠진 사랑’과 ‘장난감 사랑’ 음원을 발표한 유성은 최근 앨범을 제작, 본격적인 프로 가수로써 활동에 나선 것.

 

타이틀곡인 ‘1초에 빠진 사랑’과 서브 타이틀곡인 ‘장난감 사랑’은 유성이 직접 작사‧작곡을 할 정도로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쏟은 곡이다.

 

특히 ‘1초에 빠진 사랑’은 “내 삶 의 전부 랍니다… 아아 나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1초에 빠진 사랑”이란 1절 노래가사 일부로 금방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또 ‘장난감 사랑’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하잔 말 바람 같은 거짓이었나 눈물 나게 사랑하더니 장난감처럼 버려진 나의 사랑아…”란 가사에서 볼 수 있듯 헤어진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절절함이 담겨있다.

 

유성은 “어릴 적부터 트로트에 관심이 많았다. 친구들이 댄스곡이나 힙합을 좋아할 때도 이상하게 그런 음악에는 시선이 가지 않았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트로트를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다”며 “트로트를 하기 위해 무작정 상경해 고생을 한 기억이 난다. 새롭게 출발한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성은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숱한 고생도 ‘감사’하게 받아들였다고.

 

서울에 나 홀로 무작정 올라온 유성은 발레파킹, 편의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가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심지어는 악덕 기획사를 만나 사기를 당하며 좌절을 맛보기도 했으나 ‘가수에 대한 집념’은 버리지 않았다.

 

유성은 김천에서는 트로트 신동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유성은 “전통 가요에서 나오는 느낌이 너무 좋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온다”며 트로트 사랑에 흠뻑 취해 있다.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유성은 김천 출신답게 김천 홍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현재 유성은 ‘2018 김천사랑시민봉사대 소리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5월쯤 김천에 대한 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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