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생애 첫 다이어트’… “죽을 만큼 힘드네요”

이성호 기자 | kjhshwg@tven.co.kr | 입력 2018-08-16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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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DM 트로트 ‘기본이야’ 반응 굿… 직접 작사+가수로 참여
차세대 트로트 퀸 서인아와 함께 작업

 

[가요포커스= 이성호 기자] 최근 EDM 트로트 ‘기본이야’를 발표한 오정태가 첫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정태는 9월 초 방송 예정인 JTBC ‘다큐프라임’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한다.

 

2개월간의 첫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오정태는 “정말 힘들다. 너무 괴롭다”며 괴로운 심정을 호소했다.

 

오정태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각종 케이블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어서 그의 아픔(?)은 더욱 절실해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정태는 웹드라마를 비롯해 독립영화 ‘봄봄’의 주인공을 맡아 촬영하는 등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맞물려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는 것.

 

오정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갑자기 일들이 많아져 더 힘든 것 같다. 리얼 방송이라 촬영을 강행 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포기하고 싶을 정도다”며 “다이어트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오정태는 얼마 전 신곡 ‘기본이야’와 ‘갑질이야’ 뉴버전을 공개하며 가수로써도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두 곡 모두 개그맨 오정태가 작사가로 가수로 참여할 정도로 음악적인 감각을 보였다.

 

특히 ‘기본이야’는 앨범 ‘개가맨’의 타이틀곡으로 EDM 트로트를 표방, 영화 ‘킹스맨’을 보고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한편의 거대한 영화처럼 오케스트라로 곡의 포문을 열며, 그 후 이어지는 EDM 비트는 듣는 이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특히 이 곡은 차세대 트로트퀸 서인아가 피처링했으며 ‘세일러문’ 주제가로 유명한 코러스의 김현아, 기타리스트 이성렬이 참여했다.

 

또한 ‘기본이야’는 뮤직비디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태가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민교가 주인공으로 개그맨 정종철이 카메오로 출현해 웃음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갑질이야’도 업그레이드 된 곡으로 재탄생했다.

 

이 곡은 ‘뱀이다’, ‘유리구두’, ‘아싸 내 사랑’의 명불허전 트로트 여신 김혜연이 피처링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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