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신곡 ‘Goodbye’ 음원차트 정상… 방탄소년단·트와이스·잔나비 넘어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5-07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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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가수 박효신의 신곡 ‘Goodbye’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7일 오전 10시 기준 박효신의 ‘Goodbye’가 멜론,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뮤직 등 8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6시 공개된 ‘Goodby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이날 오후 9시 기준 8개 주요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며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트와이스의 ‘FANCY’ 등 음원강자들 사이에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원조 음원강자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싱글 ‘Goodbye’는 8집 정규 앨범을 대표하는 메인 곡들 중 하나로, 담담함과 깊은 슬픔이 공존하는 폭넓은 감정선을 가진 박효신의 풍부한 보컬 역량이 여과 없이 드러난 곡이다. 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인정, 그리고 과거와의 애틋하지만 필연적인 작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효신은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정재일과 공동 작곡을 통해 두 사람의 감각과 감정을 하나의 풍경에 담아내는데 중점을 두었고, 자신의 세계관을 작사가 김이나와 공유해 가사로 풀어냈다.

 

박효신은 “해가 질 무렵의 햇살과 뜰 무렵의 햇살은 다르지 않음을, 가는 것들과 오는 것들은 결국 길게 이어지고 있음을, 그동안 변함없이 이야기해온 관계와 사랑의 이야기 속에 필연적인 요소인 ‘이별’을, 단절이 아닌 ‘놓아줌’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싱글 발매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신곡 ‘Goodbye’에 폭발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별, 작별에 대한 아티스트의 시각이 곡의 가사와 보컬에 잘 담겨서 대중에게 전달된 것 같다”며, “이번 ‘Goodbye’ 이후의 작품들이 앞으로 어떤 연결된 모습으로 또 한번 놀라움을 선사할지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효신은 새 싱글 ‘Goodbye’ 발매에 이어 오는 6월 29일(토)부터 약 3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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