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문채원 SNS 해킹. 악성 루머 강경 대응할 것” [전문]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3-14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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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가수 정준영의 SNS 게시글 여러 개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된 배우 문채원이 SNS 계정을 해킹 당했다고 밝혔다.

 

14일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 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돼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 본인이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 했다”고 전했다.

 

앞서 문채원이 정준영의 SNS 여러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누리꾼들에 의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나무엑터스는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급히 조치를 취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와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특정 악성루머에 나무엑터스 소속 문채원 배우가 거론되는 것 역시 강경 대응할 것이다. 정준영과 연예계 동료로서 친분관계가 있었지만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며 터무니없는 내용에 당사는 무척 분노하고 있다”며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루머를 작성, 유포한 자들에게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익명성에 숨어 허위사실을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경고했다.

 

한편 정준영은 여성의 신체 부위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이를 유포한 혐의로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피해 여성은 1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라시를 통해 배우 이청아, 정유미, 오연서, 김지향, 오초희, 트와이스 지효, 블랙핑크 제니 등 여러 여자 연예인 이름이 퍼지며 각종 루머가 쏟아졌고 이들 소속사도 선처 없는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정준영의 동영상 유포가 세상에 드러나는데 발단이 된 승리도 이날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하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문채원 배우 개인 SNS 해킹 및 악성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 전합니다.

 

금일 문채원 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돼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 본인이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 했습니다.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급히 조치를 취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와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특정 악성루머에 나무엑터스 소속 문채원 배우가 거론되는 것 역시 강경 대응할 것입니다. 정준영과 연예계 동료로서 친분관계가 있었지만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며 터무니없는 내용에 당사는 무척 분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이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루머를 작성, 유포한 자들에게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익명성에 숨어 허위사실을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나무엑터스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전합니다. 관련 제보는 pr@namooactors.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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