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17’ 오는 2월 8일 첫 방송 ‘원년 멤버+정보석·박수아(리지)·연제형’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1-07 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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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 17로 돌아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역사를 다시 쓴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tvN 불금시리즈 편성이 확정돼 오는 2월 8일 첫 방송된다.

 

‘막영애17’에서는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이규한 등의 원년멤버에 이어 정보석, 박수아(리지), 연제형이 가세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이영애(김현숙 분)는 ‘막영애’에서 ‘맘영애’로 변신한다. 처절했던 연애, 눈물의 다이어트, 짠내 나는 노처녀 시절을 지나 결혼에 성공한 영애는 2030여성들의 공감을 저격하며 울리고 웃긴데 이어 이번에는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펼칠 인생 2막, 육아활투극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어떤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시즌16’까지 이어오며 ‘막영애’ 그 자체가 된 원년멤버들의 컴백은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김현숙과 이승준은 새 시즌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전쟁 같은 육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언제나 세상을 향한 고군분투를 멈추지 않았던 영애가 ‘워킹맘’이 되어 그려낼 사이다 활약에도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소름 끼치는 사랑꾼’이었던 승준이 초보 아빠가 돼 펼칠 육아활투극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퍼펙트한 팀워크로 ‘웃음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했던 라미란, 윤서현, 정지순도 합류해 여전히 시끄럽고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를 꾸려나간다. 지난 시즌에서 승준의 사촌동생이자 성인웹툰작가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한 이규한도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변하지 않는 매력으로 돌아온 영애의 가족 송민형, 김정하, 고세원, 정다혜도 합류 소식을 전해 믿고 보는 ‘막영애’ 원년 멤버들이 모두 뭉쳤다.

 

▲사진=tvN

 

특히 이번 시즌에는 낙원사의 새 사장 정보석, 낙원사 신입 경리 박수아, 규한의 ‘자비리스’ 어시스턴트로 활약할 신예 연제형의 합류로 어떤 이야기들이 그려질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정보석은 뭐든지 ‘빨리빨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상 성격 급한 사장으로 낙원사를 뒤흔들 전망. 진지와 코믹을 오갈 배우 정보석의 하드캐리 연기 변신과 낙원사 식구들과 선보일 시너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낙원사의 실세 미란마저 쥐락펴락하는 남다른 성격의 수아는 엄청난 비밀을 품고 낙원사에 취업해 파란을 몰고올 예정.

 

‘막영애17’ 제작진은 “오랜 기간 ‘막영애’를 이끌어온 핵심 멤버와 정보석, 박수아, 연제형 등 새로운 배우진의 시너지가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막돼먹은 영애씨가 ‘맘영애’로 돌아와 그려낼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tvN의 개국공신이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해 온 ‘막영애’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영애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와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현실적인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에 녹아있는 독특하고 참신한 유머, 하드캐리로 웃음을 제조한 배우들의 열연이 빚어낸 시너지는 매 시즌 레전드를 경신하며 ‘막돼먹은 영애씨’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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